자소서 쓰는 법 (3) – 자소서 예시, 성장 배경 예시, 직무 지원 이유 예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아는 선배 제이입니다.

 

지난 2편 "회사 관련 항목"에 이어 오늘은

"나 자신에 관련된 항목"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꿀팁을 들고 왔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목차를 쭉 한 번

정리해 보았는데요.

 

이런 순서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자소서 쓰는 법 AtoZ 가이드 목차

 

 

 

 

자 그럼, 오늘의 주제인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강점 뽑아 내기"

 

시작합니다.

 

먼저, "나 자신에 관련된 항목"이란 무엇일까요?

 

지난 시간에 모든 자소서 항목은 두 가지로 나뉜다!

말씀 드렸죠?

■ 지난시간 (2편 확인하기)

 

1. 회사 관련된 항목 :

회사 지원 동기, 사회 현상 분석 등

 

2. 나 자신에 관련된 항목 :

성장 배경,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사건, 나의 장단점,

 해당 직무 지원 이유 등

 

이렇게 나누어야 명료하고,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스스로 감이 잡힙니다.

또, 이렇게 나누어야

물어보는 질문에 똑바로 대답할 수 있겠죠?

 

지난 포스팅에서부터 강조한 것처럼,

자소서는 여러분의 첫 인상입니다!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는 것이

좋은 자소서의 첫 걸음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겠습니다.

 

1. 나에 관련된 항목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자소서 컨설팅을 하다 보면,

"내 강점이 뭔지 모르겠다",

"성장 배경이나 에피소드를 쓰라는데
쓸 에피소드는 없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자,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역량은
반드시 "키워드"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즉,

"저는 맡은 일을 끝까지 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가 아니라,

"책임감"이라는 키워드로 정제되어야 합니다.

 

책임감, 끈기, 인내심, 붙임성, 사회성 등의

가치를 표현한 키워드 말이죠.

 

2. 저에게 어울리는 키워드를 어떻게 찾나요?

이런 키워드를 찾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성격검사를 해주는 여러 사이트들이 있죠.

하지만 제가 취업준비를 할 때,

유용하게 썼던 사이트가 있는데요.

 

그 사이트에서 성격검사를 한 후,

해당 키워드와 어울리는 경험들까지 차곡차곡

저장해 놓을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오늘 포스팅 맨 아래쪽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저만의 키워드를 찾았는데 그 다음은요?

 

그 다음은,

여러분들의 키워드를 뒷받침할만한

경험들을 매칭해놓고 

 

자다가도 누가 물어보면

툭 나올 정도로 외워놓으셔야 합니다!

 

 이 키워드 - 에피소드 매칭은

면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니 반드시 해주세요 

 

예시를 하나 들어드릴게요,

저는 '끈기'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사용하였는데요.

 

제가 찾은 에피소드는

정말 사소한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방학 숙제로

줄넘기 쌩쌩이 10번 연습하는 것이 있었는데,

여러 번 시도에도 잘 되지 않아

방학 내내 매일 2시간씩 저녁에 연습하여

결국 해낸 적이 있다.

 

이런 에피소드 말이죠.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가

"끈기"라는 키워드와 만나면

어디에도 없는 여러분만의 매력적인 자소서 소재이자,

면접에서 이목을 끄는 문장이 됩니다.

 

 

오늘의 결론

 

1. 자소서 항목 파악하기 : 회사 관련 / 나 관련 항목으로 나누기

2. 회사 관련 항목 → 2편 참고

3. 나 관련 항목 → 나와 어울리는 '키워드'를 찾기

4. 키워드 - 나만의 에피소드 매칭해서 외워놓기! (★면접에서도 사용)

자소서 쓰는 법 (2) – 자소서 항목 자소서 예시 지원동기 예시

 

오늘은 이렇게 자소서 '나 관련 항목'을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비법을 계속 공유하면,

모든 사람들이 알게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드시죠?

 

그래서, 모든 비법을 다 공개할 수 없기에

저만의 자소서 작성 비법을 담은

전자책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고,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으로 하여

3년 전 대기업 해외 마케팅 직무에 한 번에 취직했습니다.

 

취준 당시 “상경계도 아니고 인문계는 힘들다”

“돈도 안 되는 국문과를 왜 갔냐” 등 많은 얘기들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진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흔히들 말하는 ‘아는 선배’들의 취업 경험을 귀담아 듣고,

피드백을 수도 없이 요청하고 반영하여

12곳의 서류를 통과하고 (15곳 지원)

두 곳의 기업에 최종 합격 하였습니다.

 

운이 좋게 아는 선배들이 많아 도움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은 모든 취준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시간이 될 때마다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알짜배기 같은 정보를 엮어

정말 의지가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책임감에 대한 소정료를 받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은 전자책을 배포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력과 경력을 증명하여 신뢰하실 수 있도록
크몽 전문가 사이트에 전자책 판매 및
첨삭 서비스를 승인받아 올려놓았습니다.
크몽 URL 및 목차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자책 구매하기 / 첨삭 서비스 받기

 

 

■ 목차 (총 45페이지) + 합격 자소서 PDF 10페이지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으니, 불법 유포시 법적 처벌을 묻습니다.)

    1. 채용 정보 확인하기 (p5)

    2. 자소서 항목 철저하게 분석하기 (p9)

    3. ★차별화된 나만의 강점 뽑아 내기★ (p21)

    4. 잘 쓴 자소서와 잘 못 쓴 자소서 비교 분석 (p32)

    5. 각 질문 유형 별 필승 포맷 (e.g. 지원동기/성장배경 등) (p40)

    6. ★ 실제 합격 자소서 전달★ (PDF 10페이지)

 

■ 전자책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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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 쓰는 법 (2) – 자소서 항목 분석하기 자소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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